張子의 캐릭터들이 디자인 된 "KIZUNA FUROSHIKI" 일본 무늬가 매우 귀여운 디자인으로 매우 치유되는 디자인입니다. 원단은 붙이는 것만으로 달라붙는 신소재.
KIZUNA FUROSHIKI(키즈나후로시키)란 ～싸는 것만으로 달라붙는 보자기～ 직물끼리를 겹치는 것만으로 붙이는 특수한 천을 사용한 보자기. 2L의 페트병 2개(약 4㎏)를 지탱할 정도의 마찰력을 갖추고 있어 와인병, 노트북, 잡화등을 지킬 수 있습니다. 또한 원단은 수건처럼 부드럽고 포장하고 싶은 것에 맞게 가방이나 가방에 세세하게 짐을 정리할 수 있습니다.
